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문단 편집) ==== 제7경기: 미얀마 0 vs 0 베트남 ==== || 경기일 |||| 2018년 11월 20일 오후 8시 30분 || || 장소 |||| 투우나 스타디움, [[양곤]] || || 국가 || [[파일:AFF SUZUKI CUP 2018 Myanmar.png|width=20]] 미얀마 || [[파일:AFF SUZUKI CUP 2018 Vietnam.png|width=20]] 베트남 || || 득점 || 0 || 0 || || 득점자 || || || 이 경기에서 베트남의 응우옌 반또안이 32분에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노골 처리된 것에 대하여 오심 논란이 있다. 베트남으로서는 원정경기에서 골을 도둑맞고 무승부 경기가 되어서 편파 판정 논란이 있는 상태이다. 거기에 안토니 헤이 미얀마 감독이 경기 중은 물론이고 끝난 후에도 악수를 피하고 SNS로 박항서를 디스하는 등 신경전이 심하게 벌어지면서 결국 양국 네티즌들의 감정 싸움까지 가게 되었다. 베트남 축구 팬들은 헤이 감독이 독일 출신인 점을 이용해서 헤이의 SNS에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2:0으로 진 나라 출신 감독 주제에"]]라고 정신공격을 감행하기도 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097655|#]] 뒷이야기에 따르면 경기 전 폭우 때문에 그라운드가 젖어 몸을 풀거나 연습을 제대로 하기도 힘든 수준이었다고 한다. 강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박항서 감독의 전술상 가장 힘든 경기였을지도. 이경기서 반또안이 부상을 당하며 스즈키컵에서 아웃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